재난 일상화 시대, 매일 울리는 재난 문자! 위험에 노출된 환경이 두렵다면 나를 지켜줄 휴대용 응급키트 하나쯤은 있어야겠지! 지난해 화재, 폭우, 지진 등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했다. 자연도 사람도 방심할 수 없는 세상, 특히 여성과 아이들은 불안함 속에 딱히 대처 방법을 찾기 힘들다. 그렇다고 안전을 위해 매번 무거운 구급 키트, 재난 가방을 매일 들고 다니기도 쉽지 않다.


지키다 휴대용 응급키트는 지진, 화재, 여성 대상 범죄, 여행 등 일상 속 위기로부터 나를 지키는 작은 힘이다. 가방에 달고 다니는 휴대용 응급키트 키링을 본 적 있는가? 컴팩트한 사이즈의 생존 키트가 불특정 위협으로부터 언제 어디서나 나를 지켜줄 것이다. 생활밀착형 생존 구호 키트 하나만으로 일상을 지키자! 일상생활은 물론 해외여행에서도 안성맞춤!

첫 번째 휴대용 응급키트 키링은 텀블벅에서 1800% 성공을 하였고,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업그레이드해 이번 와디즈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100g의 경량, 간단한 탈부착 방식으로 가볍게! 어플과 연동되는 스마트 트래커로 안전하게! 깔끔한 디자인에 데코까지 가능해 멋스럽게! 가방에 걸어두면 24시간 재난 대비 완료!! 이 작은 키트 안에는 9개의 생존 용품이 담겨 있다. 필요한 것만 쏙쏙 골라 담은 휴대용 응급키트 키링의 구성품을 알아보자. 랜턴, 트래커 or 비상약품, 우비, ICE CARD, 야광스틱, 호루라기, 설탕, 알콜솜, 반창고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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