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서 손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 시대가 도래하였다. 끈적이고 진한 향이 싫어 핸드크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람도 종종 있는데, 특히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손을 자주 씻고 소독하면서 우리의 손은 더욱 거칠어졌다. 건조함에 노출된 손을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을 모르겠다면 뿌리는 핸드 세럼을 주목해보자! 겉보속촉, 겉은 보송 속은 촉촉! 페퍼솔트 핸드 세럼은 뿌리고 문지르면 크림처럼 실키하게 변하며 흡수된다. 흡수가 빠른 세럼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말랑말랑하고 촉촉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는 크림의 장점까지 느낄 수 있다.


튜브 타입의 핸드크림은 쓰다 보면 터지거나 새는 경우가 많지만, 핸드 세럼은 안개 분사 용기로 리퀴드 제형의 세럼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샥샥 뿌리고 문지르면 보다 쉽고 빠르고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다. 큐티클 관리도 편하게 가능하다. 또한, 알루미늄 파우치에 담아 직사광선이나 산화에 강하고, 가스 충전 방식이 아니라 더욱 안전하다.

끈적이지 않는 리퀴드 제형으로 불필요한 유분을 줄였다. 실리콘같이 피부 겉에 남아 답답함을 주는 성분은 넣지 않았다.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동물성 원료, 글루텐 등 꺼리는 성분들도 빼버렸다. 전 성분 EWG 그린등급으로 안전이 확인된 성분들만 넣어 전 연령대가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보습을 책임질 유효 성분인 시어버터, 판테놀, 담배잎줄기세포추출물, 로즈마리잎추출물을 넣어 촉촉함을 높이기까지! 손을 위한 강력한 보습 효과는 그대로, 사용감은 가볍게~ 한 페퍼솔트 핸드 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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